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작약만가: 불환곡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>"폐하, 폐하. [[소거(작약만가: 서리꽃)|폐하의 황자]]입니다." - 시즌 1, [[롱희]] >"롱희는 선한 여인... 복을 받는 게 당연하지." - 시즌 1, [[태후(작약만가: 서리꽃)|황후]] >"천년 평화를 지배하실 듯 구시더니 그런 폐하조차 모르시는군요. 이 황궁의 어디에 사람이 있고 어디에 짐승이 있었습니까? 그저 예쁘게 꾸며진 말하는 인형들이 서로의 고통을 알면서도 물어뜯으며 좁은 상자 안에 갇혀있을 뿐..." - ???[* 흑발흑안에 흰 옷을 입은 여자로 누군지는 불명. [[덕빈]]이라는 추측이 많지만 혜화비라는 추측도 있고 다른 사람이라는 말도 있다.][*스포일러 이후 이 대사를 말한 여인은 최후반부 황제의 꿈속에 나온 [[롱희]]임이 밝혀진다. 결국 황제는 자신이 가장 총애했던 롱희마저 자신을 원망한다는 것을 깨닫고, 이내 [[덕빈]]의 환영이 내뱉는 원한서린 말까지 들며 비참하게 사망한다.] >"사람으로 살아간다는 선택은 처음부터 할 수 없었단 말입니다." - [[태후(작약만가: 서리꽃)|황후]] >아! 내 죽음이 비단 위에 수놓아지는구나. - 시즌 4, 황태자 책봉식을 치르는 [[운(작약만가: 서리꽃)|운]] >나는 어찌하여 이 세상에 태어났는가. 나는 어찌하여 한낱 흩어져버릴 연기로 이 찬란한 황궁에 피어오르는가. - [[소거(작약만가: 서리꽃)|소거]] >세상을 밝힐 명군이 되지 못하니 이 땅으로 돌아오지 못할 것이오, >불명불환 >不明不還 >제곡같은 성군이 아니니 이 세상으로 돌아오지 못할 것이오. >불곡불환 >不嚳不還 - 5백 년 전, 대록씨의 마지막 국왕[* 시즌 4에서 리빈의 할아버지가 한 독백에 따르면 대록씨의 마지막 국왕이 황씨의 시조에게 살해당하면서 내뱉은 예언이다. 시즌 4에서 순제의 악몽에서도 나온다.] >나를 태워 당신의 이름을 부른다. - 시즌 4, [[가백문 채려]] >아, 희라! 돌아오지 못할 자여, 반호벽용攀號擗踊의 노래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